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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복귀작"


 

 

(사진= 공식홈페이지)

 



김수현, 서예지 주연의 드라마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작가 조용, 연출 박신우) '가 오늘 20일 첫 방송한다.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와 동화 작가 고문영(서예지)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사진=tvN)

 

 


"김수현, 서예지 오정세, 박규영, 김창완 등
연기파 배우들 출연"


 



특히 이번 드라마는 김수현이 군 제대 후 처음 선택한 복귀작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김수현 외에도 서예지와 오정세, 박규영, 김창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사진=tvN)

 



특히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서예지는 새까만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한 손에는 나이프를 쥐고 있다. 그녀가 쥐고 있는 나이프를 자태가 문강태가 맨 손으로 막아내 손에 붉은 피가 흐르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면서 '사이코지만 괜찮아' 원작, 인물관계도, 몇 부작인지 회차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사진= 공식홈페이지)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별도의 원작이 없는 tvN 오리지널 드라마다.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도 본방송 이후 공개된다. 방송시간은 매주 토, 일 저녁 9시이며, 총 16부작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이코지만 괜찮아' 주연인 김수현은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살이다. 김수현은 키 180cm의 훤칠한 키를 비롯해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여주인공인 배우 서예지는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서예지는 지난 2013년에 데뷔해 '무법변호사' '구해줘' '화랑'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대세배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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